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혼자 마시는 술은 함께 마실때 보다 빨리 취하는 것 같다고 생각하며
키보드를 두들긴다.

평범한것이 결국에는 가장 어렵다고 누군가가 그랬던가,
내가 생각하는 평범한 것이란 무엇이지?

남들과 같은 평범한 삶은 무엇일까,

난 왜 남들처럼 살아가고 있지 못하는 걸까?

왜 그림을 그렸고 그릴 수 있는 능력이 생긴걸까
왜 나에게.

피곤한데,
잠이드는게 너무 싫은 이 기분을 누가 알아줄까
내일이 온다는게 너무 싫고 피하고만 싶은 이 기분을 너희들은 모르겠지

몸에 상처가 나도
다쳐도 힘들어도
단 한번도 입밖으로 힘들다고 아프다고 얘기하지 않았는데

몸에 남은 상처들이
마음에 남은 상처들이
이제는 그것마저도 내 자신에게 위로가 되지 않고

도대체 내가 왜 이렇게 살아야 하는지
무엇때문에 내가 스스로 이런 스트레스를 받으며 살아가야 하는지 모르겠다

꿈이란 것이 없었다면 좋았겠지
꿈이 있어서 지금 느끼는 극심한 외로움이나

꿈이 없어서 느끼는 고독함이나 비슷했을 테니까

주변에 금전적인 걱정없이 살아가는 사람들이 너무 많다

왜 내게 나보다 더 힘들고 더 고생하는 사람들이 아닌
나보다 잘난 사람들만 보여주는 걸까


내가 무얼 느껴야
어떻게 행동해야 이 지옥같은 현실에서 내 자신을 추스려 탈출할 수 있는걸까

더이상 인내하며 남들보다 강해지고 싶지도 않고
남들과 나를 비교하며 자위하기도 싫어,

도대체 내가 뭘 어떻게 잘못했길래


그냥 죽어버리고 싶어
그냥 죽어버리고 싶어

by roblue | 2008/09/30 00:20 | 트랙백 | 덧글(1)

Wed 1:55am 10-sep-2008


The ambiguous thing is

i can get feel like rest and take off many thing from in this room,
just small room in here is the only that place in the world.

but i really really don't want to come here when i finished work.


when i came here,
my mind is already escape from real life
thinking about what i have to do tomorrow, how can i fix my problem tomorrow

don't want to coming tomorrow for the second time
in actual fact, just wonder fix every problem,
and just want to live here same as other normal guys

so, reason why i hate when i stay in here is,
i really don't want to think about that in here

i have a lot of agony about that problem in my head

now, im already give up about sort of travel few month for empty in my head

just imagine when i fixed all my problem,
and then just focus on my work that is what i like to do,
saving money and live here.

by roblue | 2008/09/10 01:28 | 트랙백 | 덧글(0)

Mon 3:17am 08-sep-2008


가 내려서
세상의 모든 색들이 진해졌다.

요즘은 침대에 누울때 마다
벽에 붙여놓은 내 그림들을 보면서

내가 왜 그림을 그리게 되었을까? 하고 생각한다.
세상 사람들에게,
정말 언젠가는 내 그림을 보여주는 날이 올까.

그림을 그려서 생기는 굳은 살 보다
일을 하며 생기는 굳은 살이 많아진다.

by roblue | 2008/09/08 02:20 | 트랙백 | 덧글(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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